여행과 문화/경북2014.02.19 22:21

 

Canon | Canon EOS 70D

 친구와 급조로 가게된 화본역.

 기차타고 왕복 4시간이 넘게 갔다가 두시간 보고 돌아온 그날의 추억.

Canon | Canon EOS 70D

 과거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했던 급수탑. 지금은 간이역의 랜드마크로 남아있다.

Canon | Canon EOS 70D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유명한 화본역. 겨울이라 그런지 유명한 만큼 아름답지는 않았다.

Canon | Canon EOS 70D

  아직도 많은 추억과 세월을 보내고 있는 화본역의 철길. 

Canon | Canon EOS 70D

 화본역에서 또 유명한 구 산성중학교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Canon | Canon EOS 70D

 폐교를 과거의 교실과 거리 등으로 조성해 놓아 어른들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였다.

Canon | Canon EOS 70D

 입장료치고는 솔직히 크게 볼 건 없었지만 옛날 생각도 나고 기억에 남는 게 반가웠다.

그런데 난 이정도로 오래된 세대는 아닌데 왜 기억나는 게 제법 많을까?... 

Canon | Canon EOS 70D

 아기자기한 학교의 모습.

Canon | Canon EOS 70D

 학교 안에 조성된 옛날의 거리.

꼬꼬마 시절 부산에서 살때 저 용수철 달린 말도 많이 탔고 팥빙수 만들던 얼음 가는 기계도 생각난다.

점방에 있었던 미원 저 간판도 잊지 않았다.

Canon | Canon EOS 70D

 옛날 학교 모습.

초등학교로 졸업했지만 국민학교를 다니던 시절 저런 책걸상과 난로는 우리 때도 있었다.

Canon | Canon EOS 70D

 왠지 생각이 많아짐에 반갑고 서글퍼지던 하루.

Canon | Canon EOS 70D

 사실 기차길 출사는 양동마을에 간이역 철길이 더 좋았지만 여기도 꽃피고 파릇 파릇해지면 정말 좋을 거 같다.

Canon | Canon EOS 70D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의 급수탑.

Canon | Canon EOS 70D

내부도 들어갈 수 있었다.

 

솔직히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겨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뭐... 그래도 크게 좋지는 않은 거 같다.

그냥 갈 곳 없고 할 거 없을 때 한번정도는 가봐도 될 만한 곳일 듯.

 

 

기차를 타고 갔는데 기차가 잘 없다.

울산에서 8시 반 즈음에 한대 있었다.

돌아오는 기차도 12시 40분 즈음에 있어서 여유가 없을 줄 알았지만 왠 걸... 할 게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여유가 남았다.

차시간 잘 알아보고 가면 좋을 듯하다.

자가용을 타고 간다면 근처에 여러 곳을 연계하면 훨씬 좋을 듯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 화본역
도움말 Daum 지도

'여행과 문화 > 경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위 화본역  (1) 2014.02.19
Posted by 조각미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21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