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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

달콤한 브라우니를 내손으로~ 초간단 브라우니 만들기

 

 

 

 

 

 

 

 

 

 

 

 

 

 

 

 

 

 

 

 

 

삼촌이랑 마트가서 샀던 브라우니 믹스.

 고수가 선전하던 거다. 백설 브라우니 믹스.ㅋㅋ

잊고있다가 눈에 보이갈래 만들어 보았었다.

 

 

 

브라우니믹스. 딸랑 이거 들어있다. 근데 이거하나면 끝이다. ㅋㅋ

 

 

코코아 가루같다.

만드는 법은 아주 아주 간단하다. 브라우니 믹스를 까서 물과 섞으면 된다.

 

 

스푼으로 섞다가 잘 안섞여서 빡쳤다.

그냥 장갑으로 섞음 섞음~

 

 

그릇에 넣고 렌지 돌리면 끝이다.

 

 

렌지에서 나온 브라우니. 식혀서 자르면 끝.

완전 간단하다.

 

 

먹기 좋게 잘라서 담아보았다.  ㅋㅋ

짜투리가 좀 많이 나와서 나는 그것만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우왕~굳~

 

 

 

내가 직접만드는 브라우니~ 아이들 간식, 소중한 사람한테 소소한 선물로도 그만이다.

친구가 엄청 좋아했었다. ㅋㅋ

 

 

심심한 휴일.

브라우니로 작은 행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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